제주도내 학교 최초 ESS 설치…한림항공우주고 친환경 에너지 모델 구축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3. 09(월) 10:12

제주도교육청, 5월까지 600kWh 에너지저장장치·150kW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스쿨iTV] 제주도내 학교에서는 처음으로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에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학교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력 사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5월까지 9억5000만원을 투입해 한림항공우주고에 1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하고, 600kWh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는 배터리, 전력변환장치(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 감지 및 차단 장치 등 안전 설비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설치 완료 후 학교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즉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남은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업 시간 등 전기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루 총 전기 사용량의 약 37%를 자체 생산 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요금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ESS 설치는 전기요금 절감 효과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학교 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력 사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5월까지 9억5000만원을 투입해 한림항공우주고에 1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하고, 600kWh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는 배터리, 전력변환장치(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 감지 및 차단 장치 등 안전 설비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설치 완료 후 학교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즉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남은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업 시간 등 전기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루 총 전기 사용량의 약 37%를 자체 생산 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요금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ESS 설치는 전기요금 절감 효과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학교 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