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방학 중 학교 급식도 순조롭게 운영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3. 12(목) 10:23

학교급식종사자 상시근무 시행 후 22개 학교 현장 점검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시행 중인 학교급식종사자 상시근무제 운영과 관련해 겨울방학 중 초·중·고 22개 표본학교를 방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장 점검 결과, 병설유치원 방과 후 급식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9개교는 기존 1인 조리 체제의 부담을 덜고, 급식종사자들이 협업을 통해 원활히 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설유치원이 없는 초등학교 3개교는 연수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학 중 급식이 없는 중학교는 급식시설 위생 관리, 조리기구 활용 숙련도 향상, 직무 연수 등 신학기 급식 준비에 집중하고 있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급식을 시행하며 교육청 전액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30~40% 경감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방학 급식을 포기했던 학교들도 여름방학부터 급식 운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급식종사자들은 상시근무제를 통해 전문성 강화 기회와 휴식권이 보장되고 있으며, 학기 중 부족했던 조리법 연구, 조리도구 활용, HACCP 기록 작성법, 산업재해 사례 분석 등을 포함한 자체 연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 갈등도 대화를 통해 개선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다만 방학 중 추가 급식 확대에는 노사 간 입장차가 있어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며, 도교육청은 특정 학교 업무 과중 문제를 인사 조정을 통해 해결하고, 방학 급식이 없는 학교에서도 필수 직무 수행과 휴식권 보장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니터링 결과를 노조와 정기 협의회를 통해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전국 최초 상시근무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급식종사자에게 처우 개선을, 학부모에게 경제적 부담 경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 결과, 병설유치원 방과 후 급식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9개교는 기존 1인 조리 체제의 부담을 덜고, 급식종사자들이 협업을 통해 원활히 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설유치원이 없는 초등학교 3개교는 연수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학 중 급식이 없는 중학교는 급식시설 위생 관리, 조리기구 활용 숙련도 향상, 직무 연수 등 신학기 급식 준비에 집중하고 있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급식을 시행하며 교육청 전액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30~40% 경감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방학 급식을 포기했던 학교들도 여름방학부터 급식 운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급식종사자들은 상시근무제를 통해 전문성 강화 기회와 휴식권이 보장되고 있으며, 학기 중 부족했던 조리법 연구, 조리도구 활용, HACCP 기록 작성법, 산업재해 사례 분석 등을 포함한 자체 연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 갈등도 대화를 통해 개선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다만 방학 중 추가 급식 확대에는 노사 간 입장차가 있어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며, 도교육청은 특정 학교 업무 과중 문제를 인사 조정을 통해 해결하고, 방학 급식이 없는 학교에서도 필수 직무 수행과 휴식권 보장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니터링 결과를 노조와 정기 협의회를 통해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전국 최초 상시근무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급식종사자에게 처우 개선을, 학부모에게 경제적 부담 경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