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2026년 전면 시행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3. 23(월) 09:49

유치원부터 초등까지 배움 연결…공교육 신뢰도 제고 기대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음교육은 유아에게 일관성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와 보호자,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 지원 체계다. 유치원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유아의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며 초등학교 학습으로의 자연스러운 전이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1개원 시범운영 시작으로 2023년 15개원, 2024년 20개원, 2025년 40개원으로 확대돼 왔다. 2026년에는 도내 공·사립 유치원 116개원(공립 101개원, 사립 15개원)과 초등학교가 참여해 전면 시행된다.
운영은 교육부가 제시한 기본형, 집중형,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통합교과 연계형 등 네 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사업 추진을 위해 총 2억 7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100% 연계 운영을 구축하고, 학급 규모에 따라 기관당 100만~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초 교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 운영, 교원 연수 및 워크숍, 사례 공유회 개최, 연구학교 지정 등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대상 시범운영 공모를 통해 17개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500만 원을 지원해 교원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유·초 이음교육에 대한 보호자 만족도는 2023년 95.0%, 2024년 95.6%, 2025년 96.1%로 꾸준히 상승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결과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의 질 높은 교육 경험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된다”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음교육은 유아에게 일관성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와 보호자,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 지원 체계다. 유치원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유아의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며 초등학교 학습으로의 자연스러운 전이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1개원 시범운영 시작으로 2023년 15개원, 2024년 20개원, 2025년 40개원으로 확대돼 왔다. 2026년에는 도내 공·사립 유치원 116개원(공립 101개원, 사립 15개원)과 초등학교가 참여해 전면 시행된다.
운영은 교육부가 제시한 기본형, 집중형,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통합교과 연계형 등 네 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사업 추진을 위해 총 2억 7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100% 연계 운영을 구축하고, 학급 규모에 따라 기관당 100만~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초 교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 운영, 교원 연수 및 워크숍, 사례 공유회 개최, 연구학교 지정 등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대상 시범운영 공모를 통해 17개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500만 원을 지원해 교원의 이해와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유·초 이음교육에 대한 보호자 만족도는 2023년 95.0%, 2024년 95.6%, 2025년 96.1%로 꾸준히 상승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결과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의 질 높은 교육 경험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된다”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