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 도입…사교육 부담 낮춘다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3. 24(화) 12:56

25일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AI 기반 맞춤 학습·상담 통합 지원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이 중학생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형 학습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5일 제주시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축된 시설로, 인공지능(AI) 학습기술과 전문 학습관리를 결합한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 모델이다.
센터는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7일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설명회가 진행된다. 운영 목적은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AI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전문 학습상담자의 상주 관리, 대학생 지도 및 화상 수업 등 ‘학습·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EBS 표준화심리검사와 AI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습·심리·진로 종합 컨설팅, 주 1회 1대1 개별 학습상담 등이 운영된다. 보호자에게는 월간 학습 보고서를 제공해 자녀의 학습 현황을 공유한다.
센터에는 자율학습실과 멀티미디어 학습공간, 상담실 등이 마련돼 학습과 상담, 휴식을 아우르는 환경을 갖췄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센터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함께 공교육의 학습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5일 제주시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축된 시설로, 인공지능(AI) 학습기술과 전문 학습관리를 결합한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 모델이다.
센터는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7일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설명회가 진행된다. 운영 목적은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AI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전문 학습상담자의 상주 관리, 대학생 지도 및 화상 수업 등 ‘학습·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EBS 표준화심리검사와 AI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습·심리·진로 종합 컨설팅, 주 1회 1대1 개별 학습상담 등이 운영된다. 보호자에게는 월간 학습 보고서를 제공해 자녀의 학습 현황을 공유한다.
센터에는 자율학습실과 멀티미디어 학습공간, 상담실 등이 마련돼 학습과 상담, 휴식을 아우르는 환경을 갖췄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센터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함께 공교육의 학습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