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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 연수 실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2(목)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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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지원 강화…안전·청렴한 체험학습 운영 지원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1일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숙박형 수학여행 컨설팅단은 초·중·고 교감 12명과 행정실장 6명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컨설팅과 수시 서면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학생 및 시설 안전관리, 추진 절차, 계약 등 전반적인 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맡는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수학여행 운영을 위해 중규모(100명 이상) 초등학교와 대규모(150명 이상) 초·중·고, 국외 수학여행 추진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의무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규모와 관계없이 수학여행을 처음 시행하는 학교에도 현장 컨설팅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학교 신청을 바탕으로 지원단과 ‘1교 1팀’으로 매칭해 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된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체험학습 관련 사고 판결 이후 교사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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