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여름방학 돌봄교실 확대…2,139명 추가 수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9(일) 10:51

유휴교실 활용해 초등 1~6학년 대상 운영 확대
1인당 8천원 건강도시락 지원…안전·급식 현장점검도 실시
1인당 8천원 건강도시락 지원…안전·급식 현장점검도 실시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돌봄교실 운영을 확대하고, 추가로 2,139명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기존 돌봄교실 이용 학생은 물론 학기 중 돌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했던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가운데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까지 대상으로 확대 운영,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해 추가 수요를 수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여름방학 돌봄교실 추가 이용 희망자는 2,139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역과 학교별로 7월 중 예산을 지원해 방학 전 운영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돌봄교실은 교실당 최대 25명으로 운영하며, 학생 안전과 돌봄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배치한다. 관련 운영비는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방학 중 돌봄교실과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점심으로 1인당 8,000원 상당의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경남교육청이 40%, 경상남도 6.6%, 시·군이 53.4%를 각각 분담한다.
경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을 점검해 학생 안전관리, 건강도시락 위생 상태, 프로그램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중 돌봄 수요를 탄력적으로 수용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유휴교실 활용과 건강도시락 지원 등을 통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효율성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기존 돌봄교실 이용 학생은 물론 학기 중 돌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했던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가운데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까지 대상으로 확대 운영,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해 추가 수요를 수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여름방학 돌봄교실 추가 이용 희망자는 2,139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역과 학교별로 7월 중 예산을 지원해 방학 전 운영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돌봄교실은 교실당 최대 25명으로 운영하며, 학생 안전과 돌봄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배치한다. 관련 운영비는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방학 중 돌봄교실과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점심으로 1인당 8,000원 상당의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경남교육청이 40%, 경상남도 6.6%, 시·군이 53.4%를 각각 분담한다.
경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을 점검해 학생 안전관리, 건강도시락 위생 상태, 프로그램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중 돌봄 수요를 탄력적으로 수용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유휴교실 활용과 건강도시락 지원 등을 통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효율성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