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AI교육 1번지’ 미래교육추진단 가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3(목) 09:40

▲미래교육추진단 킥오프 미팅 사진
부서·실무팀 협업으로 AI·디지털교육 사업 연계…현장 의견 반영해 실행계획 마련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AI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한 미래교육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
대전시교육청은 1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미래교육추진단 킥오프 미팅을 열고 AI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별 사업을 단순히 취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연계하고, 교육청 차원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교육국장, 감사관, 기획국장, 행정국장, 공보관, 대전교육정보원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다. 전략기획팀, 기술·플랫폼팀, 데이터·거버넌스팀, 사업성과팀, 행정지원·생태계팀 등 5개 실무팀도 참여해 분야별 과제를 검토한다.
추진단은 이날 ‘AI교육 1번지’ 추진 방향과 미래교육추진단의 운영 목표 및 역할을 공유하고, 부서별 AI·디지털교육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과제를 점검한다.
특히 평가, 기초학력 지원, 진로·진학, 교수·학습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미래교육시스템, GPU 서버팜, AI 개별화 학습 플랫폼 등 주요 인프라와 기존 사업의 연계 방안도 논의한다.
각 부서에서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시스템과 서비스가 공용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지, 기존 시스템과 기능이 중복되는지 등도 사전에 검토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교육추진단을 일회성 협의체가 아닌 지속적인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회의와 부서·실무팀 간 소통 방식, 주요 과제의 공유 및 협의 절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의견도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 현재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AI교육 1번지 실행을 위한 현장 요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의 필요도와 현재 수준, 정책 우선순위 등을 분석해 세부 실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추진단 논의와 현장 요구도 조사, 전문가 검토 등을 종합해 사업별 필요성과 우선순위,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실행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AI교육 1번지’를 특정 시스템이나 개별 사업 구축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수업, 학생 맞춤형 교육, 교원 전문성, AI교육 인프라와 데이터, 지역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한 대전형 미래교육 실행체계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AI교육 1번지는 새로운 시스템이나 사업 몇 가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에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제공할 것인지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함께 논의해 필요한 것은 연결하고 중복되는 것은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논의를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대전만의 AI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1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미래교육추진단 킥오프 미팅을 열고 AI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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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개별 사업을 단순히 취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연계하고, 교육청 차원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교육국장, 감사관, 기획국장, 행정국장, 공보관, 대전교육정보원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다. 전략기획팀, 기술·플랫폼팀, 데이터·거버넌스팀, 사업성과팀, 행정지원·생태계팀 등 5개 실무팀도 참여해 분야별 과제를 검토한다.
추진단은 이날 ‘AI교육 1번지’ 추진 방향과 미래교육추진단의 운영 목표 및 역할을 공유하고, 부서별 AI·디지털교육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과제를 점검한다.
특히 평가, 기초학력 지원, 진로·진학, 교수·학습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미래교육시스템, GPU 서버팜, AI 개별화 학습 플랫폼 등 주요 인프라와 기존 사업의 연계 방안도 논의한다.
각 부서에서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시스템과 서비스가 공용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지, 기존 시스템과 기능이 중복되는지 등도 사전에 검토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교육추진단을 일회성 협의체가 아닌 지속적인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회의와 부서·실무팀 간 소통 방식, 주요 과제의 공유 및 협의 절차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의견도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 현재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AI교육 1번지 실행을 위한 현장 요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의 필요도와 현재 수준, 정책 우선순위 등을 분석해 세부 실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추진단 논의와 현장 요구도 조사, 전문가 검토 등을 종합해 사업별 필요성과 우선순위,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실행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AI교육 1번지’를 특정 시스템이나 개별 사업 구축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수업, 학생 맞춤형 교육, 교원 전문성, AI교육 인프라와 데이터, 지역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한 대전형 미래교육 실행체계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AI교육 1번지는 새로운 시스템이나 사업 몇 가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에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제공할 것인지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관련 부서와 전문가가 함께 논의해 필요한 것은 연결하고 중복되는 것은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논의를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대전만의 AI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