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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469명 인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3(목)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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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교육감 첫 정기인사…교육 본질 회복·공교육 강화에 초점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9월 1일자로 유치원·초·중등 교(원)장급과 교(원)감급, 교육전문직원 등 교육공무원 46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권순기 교육감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교육 본질 회복’과 ‘공교육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민주적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학교 지원 기능과 교육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본청 국·과장에는 학교 현장과의 소통 능력과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교장·장학관 등을 발탁했다. 직속기관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에도 기관과 지역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배치했다.

주요 인사를 보면 본청 학교정책국장에 박희연 창원 감천초 교장, 미래교육국장에 정재훈 진영고 교장, 교육연수원장에 박정화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과학교육원장에 김철수 거제고현중 교장을 각각 임명했다.

낙동강학생교육원장에는 이성효 낙동강학생교육원 진산분원장, 중등교육과장에는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 민주시민교육과장에는 강형천 낙동강학생교육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김해 정찬수 창원봉림고 교장, 밀양 하종명 창원 양곡초 교장, 거제 황건수 거제 내곡초 교장, 고성 정원태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남해 양원철 창원 남정초 교장, 함양 정은현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합천 박종태 금남중 교장이 각각 발령됐다.

이번 인사로 이동하는 관리자급 교육공무원은 유치원 원장급 13명, 초등 교장급 151명, 중등 교장급 80명, 유치원 원감급 24명, 초등 교감급 130명, 중등 교감급 71명 등 모두 469명이다. 승진·전보·전직·신규임용 등이 이뤄졌다.

유치원 원장급은 원장 중임 2명, 전보 5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6명이다.

초등 교장급은 본청 국장·직속기관장·교육장·지원청 국장 등 전직 7명,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4명,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4명, 장학·교육연구관 전보 3명, 교감에서 장학관 전직 1명, 교장 중임 25명, 교장 전보 53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47명,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3명, 공모교장 4명이다.

중등 교장급은 국장·교육장·직속기관장·본청 과장 등 전직 8명, 교장에서 직속기관 부장 전직 1명, 교장에서 본청 장학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전직 9명, 교육연구관에서 장학관 전직 1명, 교장 전보 20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5명, 교장 중임 7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승진 4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직무대리 2명, 공모교장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전보 11명,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2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6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4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1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전보 29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8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53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27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4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9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전보 15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8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전직 19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1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6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2명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공정한 인사행정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과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적재적소의 인재 배치를 통해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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