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부·울·경 유보통합 공동 연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7(화) 16:04

3개 시도 담당자 52명 참여…관리 체계 일원화·현장 대응 방안 논의
[스쿨iTV] 경남교육청이 부산·울산교육청과 유보통합에 대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진로교육원에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교육청의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뉜 영유아 교육·보육 관리 체계의 일원화에 대비해 정책 방향과 지역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경남교육청 34명, 부산교육청 9명, 울산교육청 9명이다.
연수에서는 김대욱 경상국립대 유아교육과 교수가 ‘부·울·경 영유아교육체제 전환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이명희 남다른 그림책 대표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중심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으며,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박사는 유보통합의 주요 성과와 과제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행정·실무 현안을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리 체계 일원화에 따른 기관 간 업무 조정과 어린이집 보육 여건 개선 등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살폈다.
경남교육청은 부산·울산교육청과 협력을 이어가며 유보통합에 필요한 행정적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제도 통합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조정과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이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한경숙 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연수에서 유보통합 준비와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준비 기반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진로교육원에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교육청의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나뉜 영유아 교육·보육 관리 체계의 일원화에 대비해 정책 방향과 지역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경남교육청 34명, 부산교육청 9명, 울산교육청 9명이다.
연수에서는 김대욱 경상국립대 유아교육과 교수가 ‘부·울·경 영유아교육체제 전환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이명희 남다른 그림책 대표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중심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으며,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박사는 유보통합의 주요 성과와 과제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행정·실무 현안을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리 체계 일원화에 따른 기관 간 업무 조정과 어린이집 보육 여건 개선 등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살폈다.
경남교육청은 부산·울산교육청과 협력을 이어가며 유보통합에 필요한 행정적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제도 통합에 따른 구체적인 업무 조정과 현장 지원 방안 마련이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한경숙 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연수에서 유보통합 준비와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준비 기반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