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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5개 자치구, 마을교육공동체 현장서 답 찾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5(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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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우수사례 공동 탐방…학교·지역 연계 교육협력 모델 모색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25일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전 5개 자치구 관계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현장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자원 연계 방안과 대전형 행복이음교육지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사람·공간·기관 등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사례를 살펴봤다. 학교와 마을이 교육과정을 함께 구성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이 교육에 참여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숲쟁이 협동조합에서는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숲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지역의 자연과 공간을 학생들의 체험·배움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역량이 학교교육과 만날 때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교육청과 5개 자치구가 지역사회와 소통·협력을 강화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이음교육지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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