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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6(수)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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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시 지원단 및 지역 네트워크 합동 워크숍 사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지역 유관기관 150여 명 합동 워크숍
복합위기 학생 조기 발굴·학교-지역사회 협력 방안 논의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26일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교육청과 협력·거점학교, 학생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 지원단 및 지역 네트워크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합지원 체계 내실화와 학교-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안을 구체화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교와 지원단, 지역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복합위기 학생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겪는 위기는 학교 내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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