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전국 첫 ‘준비된 교권 보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6(수) 18:10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110명 경찰인재개발원서 역량 강화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와 갈등 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 110명을 대상으로 ‘교권 보호를 위한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다양해지는 데 따라 현장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안과 갈등 관리 분야의 전문 교육시설을 갖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진행해 객관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효과적인 소통·조정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안조사관 과정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실관계 조사를 위해 필요한 법적 기준을 익히고, 진술 분석 기법과 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실습했다.
갈등조정관 과정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특성을 이해하고, 당사자 간 원만한 소통과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회복적 조정 대화법과 실전 모의실습을 진행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객관적인 조사와 평화적인 갈등 조정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 조사관과 조정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권 보호 지원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 110명을 대상으로 ‘교권 보호를 위한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다양해지는 데 따라 현장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안과 갈등 관리 분야의 전문 교육시설을 갖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진행해 객관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효과적인 소통·조정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안조사관 과정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실관계 조사를 위해 필요한 법적 기준을 익히고, 진술 분석 기법과 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실습했다.
갈등조정관 과정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특성을 이해하고, 당사자 간 원만한 소통과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회복적 조정 대화법과 실전 모의실습을 진행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객관적인 조사와 평화적인 갈등 조정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 조사관과 조정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권 보호 지원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