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학기 장애학생 인권 보호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7(목) 11:14

인권지원단 현장 지원 확대…피해학생 상담·치유·등교학습 지원
도내 첫 피해 장애아동 쉼터와 협력해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도내 첫 피해 장애아동 쉼터와 협력해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맞아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피해학생 보호 지원을 강화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본청과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학사, 특수교사, 경찰, 상담·성교육 전문가, 장애학생 보호자 등 207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권지원단은 하반기 도내 모든 장애학생 배치교를 대상으로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특수학교는 연 2회 이상 방문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인권침해 피해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에 인권침해 신고함도 설치·운영한다.
피해학생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도 강화한다. 담임교사가 매월 학생 상황을 점검하고, 학기 중에도 인권지원단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 학생을 추가 선정한다. 보호자가 동의하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과 정보를 공유해 주거지 주변 순찰과 상담도 연계한다.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와 행복 위치 확인 장치 보급도 충청남도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속 지원한다.
인권침해 피해학생에게는 상담·의료·수사·법률·보호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심리 회복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인권지원단 심의를 거쳐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는 인권지원단 위원이 자문위원 또는 참고인으로 참여해 장애학생의 진술을 돕는다.
특히 충남도 내 최초로 문을 연 피해 장애아동 쉼터와 협력해 쉼터에서 보호받는 장애학생의 등교와 학습도 지원한다. 학대 등으로 가정과 분리된 학생은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하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충남교육청은 쉼터와 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피해학생의 보호와 교육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인권은 학교가 먼저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하는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 놓인 학생도 배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현장 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을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본청과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학사, 특수교사, 경찰, 상담·성교육 전문가, 장애학생 보호자 등 207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권지원단은 하반기 도내 모든 장애학생 배치교를 대상으로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특수학교는 연 2회 이상 방문하고, 학생과 보호자가 인권침해 피해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에 인권침해 신고함도 설치·운영한다.
피해학생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도 강화한다. 담임교사가 매월 학생 상황을 점검하고, 학기 중에도 인권지원단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 학생을 추가 선정한다. 보호자가 동의하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과 정보를 공유해 주거지 주변 순찰과 상담도 연계한다.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와 행복 위치 확인 장치 보급도 충청남도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속 지원한다.
인권침해 피해학생에게는 상담·의료·수사·법률·보호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심리 회복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인권지원단 심의를 거쳐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는 인권지원단 위원이 자문위원 또는 참고인으로 참여해 장애학생의 진술을 돕는다.
특히 충남도 내 최초로 문을 연 피해 장애아동 쉼터와 협력해 쉼터에서 보호받는 장애학생의 등교와 학습도 지원한다. 학대 등으로 가정과 분리된 학생은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하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충남교육청은 쉼터와 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피해학생의 보호와 교육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인권은 학교가 먼저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하는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 놓인 학생도 배움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현장 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을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