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부서 장벽 허문 공약 업무보고 첫 개최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8. 31(월) 10:34

47개 공약 과제 본청 전 부서·교육지원청 함께 논의…전출입 간부 인수인계도 병행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감 공약을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방식의 업무보고를 처음으로 열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오전 본청 제5회의실에서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안) 전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9월 1일 자로 전출입하는 본청 실·국장과 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장을 비롯해 본청 전 부서 실·국·과장이 참석했다.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을 본청 전 부서와 교육지원청 간부들이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보고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출입 간부들의 업무 인수인계도 함께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교육감 공약 5대 영역인 △삶의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평화와 생태의 민주시민교육 △미래를 여는 제주다움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청렴행정을 중심으로 47개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과제별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부서와 기관 간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초개별화 맞춤교육지원 체계 구축 △학습자 주도성 교육과정 개발·운영 △제주 대안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하굣길 안심택시 운영 △제주4·3교육과 신설 △제주4·3 평화·인권교육 강화 △제주형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생태전환교육 지역 거버넌스 구축 △온마을 돌봄·교육 ‘꿈꾸는 오후’ 추진 △제주형 자율학교 재구조화 및 학교혁신 모델 강화 △학교 교육활동 중심의 행정 혁신 △학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및 학교지원센터 확대 등이 다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분석해 정례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미혜 정책기획과장은 “공약 파악과 인수인계를 위해 전출입 직원과 모든 부서장이 참여하는 공약 보고회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며 “내부 의견을 수렴해 안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의숙 교육감은 “하나의 공약과 현안에도 여러 부서와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부서와 기관의 장벽을 넘어선 협력형 업무보고가 정착돼야 한다”며 “공약 달성 지표보다 공약 과제가 학교와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실천계획을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8일 오전 본청 제5회의실에서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안) 전체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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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9월 1일 자로 전출입하는 본청 실·국장과 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장을 비롯해 본청 전 부서 실·국·과장이 참석했다.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을 본청 전 부서와 교육지원청 간부들이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보고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출입 간부들의 업무 인수인계도 함께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교육감 공약 5대 영역인 △삶의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평화와 생태의 민주시민교육 △미래를 여는 제주다움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청렴행정을 중심으로 47개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과제별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부서와 기관 간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초개별화 맞춤교육지원 체계 구축 △학습자 주도성 교육과정 개발·운영 △제주 대안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하굣길 안심택시 운영 △제주4·3교육과 신설 △제주4·3 평화·인권교육 강화 △제주형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생태전환교육 지역 거버넌스 구축 △온마을 돌봄·교육 ‘꿈꾸는 오후’ 추진 △제주형 자율학교 재구조화 및 학교혁신 모델 강화 △학교 교육활동 중심의 행정 혁신 △학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및 학교지원센터 확대 등이 다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분석해 정례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미혜 정책기획과장은 “공약 파악과 인수인계를 위해 전출입 직원과 모든 부서장이 참여하는 공약 보고회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며 “내부 의견을 수렴해 안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의숙 교육감은 “하나의 공약과 현안에도 여러 부서와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부서와 기관의 장벽을 넘어선 협력형 업무보고가 정착돼야 한다”며 “공약 달성 지표보다 공약 과제가 학교와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실천계획을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