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 선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7(목) 18:07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사진
교부금 제도 개편 대응·안정적 교육재정 확보 위한 공동 대응 주도
[스쿨iTV]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협의회 산하에 구성됐다. 인천·경기·충남교육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지방교육재정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권 교육감은 그동안 정부의 교부금 제도 개편 논의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지방교육자치 보장을 강조해왔다. 지난 8월 25일 국회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부금 축소 논의에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9월 7일에는 국회의원들을 만나 법안 심의 과정에서 교육청과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 16일에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개편안의 재정 영향을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행법 대비 재원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 영향 검증, 개정안의 예산 부수 법률안 지정 제외 등을 요구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교육 여건과 직결된다”며 “교부금 제도 개편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미래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육재정 기반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협의회 산하에 구성됐다. 인천·경기·충남교육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지방교육재정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권 교육감은 그동안 정부의 교부금 제도 개편 논의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지방교육자치 보장을 강조해왔다. 지난 8월 25일 국회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부금 축소 논의에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9월 7일에는 국회의원들을 만나 법안 심의 과정에서 교육청과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 16일에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개편안의 재정 영향을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행법 대비 재원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 영향 검증, 개정안의 예산 부수 법률안 지정 제외 등을 요구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교육 여건과 직결된다”며 “교부금 제도 개편 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미래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육재정 기반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