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돌봄부터 보호·자립까지 아동복지 촘촘히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2(화) 14:53

▲오산시가 지난 19일 열린 제6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동보호 및 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34개 아동돌봄시설 운영…16개소서 야간·주말 긴급돌봄
24시간 아동학대 대응부터 보호아동 사례관리·자립 지원까지
24시간 아동학대 대응부터 보호아동 사례관리·자립 지원까지
[스쿨iTV]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아동 돌봄부터 학대 피해아동 보호, 취약계층 사례관리와 자립 지원까지 생애 단계별 아동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함께자람센터 23개소, 학교돌봄터 2개소, 지역아동센터 9개소 등 34개 아동돌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16개소에서는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언제나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7개 시설에서 틈새돌봄도 운영한다.
아동학대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와 조사를 24시간 운영하며, 위기아동 발생 시 보호계획 수립부터 상담·치료,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 등을 통해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와 사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사례관리도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를 통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의 건강·학습·정서·가족관계 등을 살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현재 133가정 199명이 사례관리를 받고 있으며, 올해 32종의 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금융교육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비롯해 디딤씨앗통장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오산지역 가입자는 1천786명이다. 조용호 시장은 “아이들이 가정환경이나 갑작스러운 위기로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일상적인 돌봄부터 보호와 자립까지 빈틈없이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함께자람센터 23개소, 학교돌봄터 2개소, 지역아동센터 9개소 등 34개 아동돌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16개소에서는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언제나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 대응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7개 시설에서 틈새돌봄도 운영한다.
아동학대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보호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와 조사를 24시간 운영하며, 위기아동 발생 시 보호계획 수립부터 상담·치료,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 등을 통해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와 사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통합사례관리도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를 통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의 건강·학습·정서·가족관계 등을 살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현재 133가정 199명이 사례관리를 받고 있으며, 올해 32종의 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금융교육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비롯해 디딤씨앗통장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오산지역 가입자는 1천786명이다. 조용호 시장은 “아이들이 가정환경이나 갑작스러운 위기로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일상적인 돌봄부터 보호와 자립까지 빈틈없이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