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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재활협회, 성장멘토링 ‘보호자 간담회’ 개최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9. 22(화)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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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회장 이수형)는 이달 19일 성장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멘티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호자 간담회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건강한 관계를 위한 유연한 대화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보호자들이 일상생활서 자녀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자녀와 관계에 필요한 대화 방법과 의사소통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경험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해, 자녀와의 소통 과정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보다 유연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처음 성장 멘토링에 참여한 한 멘티의 보호자는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많았고, 마음처럼 잘되지 않아 아직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공익재단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국민행복 실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우체국 공익재단은 우정사업본부가 공익사업의 전문성·효율성·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13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우체국예금 및 우체국보험 재원을 기반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간 약 88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만여 명에게 지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우체국이 보유한 전국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별·당사자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 개발 등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관계자는 “ 본 협회는 장애인 재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재활 지원사업, 장애인 재활 정보사업, 사례 관리 및 상담사업, 장애인 결혼대학 사업, 보장구 지원사업, 장애인 주간 보호·활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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