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읽기 곤란·느린학습자 맞춤교육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5:48

▲28일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중간보고회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중간보고회…상반기 성과 점검·하반기 지원 방향 공유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담당 장학사와 도교육청·전문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읽기 곤란 학생·느린학습자 맞춤교육 지원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맞춤교육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읽기 곤란 학생 지원은 전문기관의 표준화 검사와 읽기 이해 검사 등을 통해 학습 어려움의 원인을 진단한 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별 16회기 맞춤교육을 진행한다.
학생 특성에 따라 한글 교육과 학습전략, 정서·심리 지원, 학부모·담임교사 상담 등을 연계해 읽기 능력과 기초학력 향상을 돕는다. 느린학습자 지원 역시 사전·사후 정밀검사를 바탕으로 진단, 맞춤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의 3단계로 운영하며 인지 향상과 정서·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을 학생별로 제공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기관별 상반기 운영 현황과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하반기 교육계획을 공유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전문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정밀 진단과 전문 강사의 학교 방문 지도를 연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으로 전문 지원을 받기 어려운 학생에게도 맞춤교육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정확한 진단과 인지·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배움과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맞춤교육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읽기 곤란 학생 지원은 전문기관의 표준화 검사와 읽기 이해 검사 등을 통해 학습 어려움의 원인을 진단한 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별 16회기 맞춤교육을 진행한다.
학생 특성에 따라 한글 교육과 학습전략, 정서·심리 지원, 학부모·담임교사 상담 등을 연계해 읽기 능력과 기초학력 향상을 돕는다. 느린학습자 지원 역시 사전·사후 정밀검사를 바탕으로 진단, 맞춤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의 3단계로 운영하며 인지 향상과 정서·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을 학생별로 제공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기관별 상반기 운영 현황과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하반기 교육계획을 공유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전문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정밀 진단과 전문 강사의 학교 방문 지도를 연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으로 전문 지원을 받기 어려운 학생에게도 맞춤교육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정확한 진단과 인지·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배움과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