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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교사 109명 수업 공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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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까지 운영…900여 명 참관·AI·디지털 활용 등 미래형 수업 공유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2학기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를 운영한다.

이번 릴레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초등교사 109명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900여 명의 교사가 참관한다. 공개 수업은 질문 중심 수업과 프로젝트형 수업, 교과 융합 수업 등 학생 주도성을 높이는 다양한 수업 모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업 참관 뒤에는 ‘수업 토크’를 통해 수업 설계와 실행 과정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질문 생성 전략과 학생 참여 활성화, 문해력 신장, AI·디지털 도구 활용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사 간 사례와 경험도 나눈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사례도 공유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나눔을 통해 학생 주도의 배움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교사들의 협력적 수업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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