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580돌 한글날 기림 잔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9(금) 17:37

진주대첩 역사공원서 훈민정음 낭독·공연·체험 행사…토박이말 가치 되새겨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한글날 기념식(기림 잔치)’을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글과 토박이말, 뜻을 잇다. 온누리를 품다’를 주제로 열렸다.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삶과 문화가 담긴 토박이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토박이말 노래 공연으로 시작해 훈민정음 언해본 낭독, 토박이말 공모전 시상식, 한글날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대붓 멋글씨 공연도 이어져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글과 토박이말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와 참여형 체험 마당이 운영됐다. 전시 작품은 행사 이후 진주교육지원청으로 옮겨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황원판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기림 잔치가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토박이말을 살리고 바른 우리말을 가꾸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글과 토박이말, 뜻을 잇다. 온누리를 품다’를 주제로 열렸다.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삶과 문화가 담긴 토박이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토박이말 노래 공연으로 시작해 훈민정음 언해본 낭독, 토박이말 공모전 시상식, 한글날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대붓 멋글씨 공연도 이어져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글과 토박이말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와 참여형 체험 마당이 운영됐다. 전시 작품은 행사 이후 진주교육지원청으로 옮겨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황원판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기림 잔치가 교육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토박이말을 살리고 바른 우리말을 가꾸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