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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 시대 진로교육 방향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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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 개막 세리머니
22~23일 진로교육 콘퍼런스 개최…전문가 강연·분과강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진로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22~23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꿈을 키우고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진로교육’을 주제로 ‘2026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권순기 교육감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과 도의원, 안병구 밀양시장, 도내 교육장과 학교장, 진로전담교사 등 42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이민석 국민대 교수의 ‘AI 시대의 성장과 진로’,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의 ‘물리학으로 보는 예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교육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분과강연도 마련돼 학교장과 진로진학상담교사 등이 진로교육의 현안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23일에는 이경전 경희대 교수의 ‘AI 플러스 이코노미와 진로교육’, 노규식 공부두뇌연구원장의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자기주도성·원동력 코칭 전략’ 강연이 이어진다. 허정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2028 대입전형안에 따른 내 아이 대학 보내기’를 주제로 대중강연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진로교육 전문가들의 분과강연 15개와 공유마당 5개, 체험부스 30개도 운영된다. 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탄탄한 기초학력과 창의력, 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경남 진로교육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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