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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정책 34개 과제 시민 의견 듣는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7(화)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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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2주간 여론조사·모니터링…2027년 정책 수립에 반영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4일간 ‘2026년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여론조사 12개와 모니터링 22개 등 모두 34개 과제로, 지난해보다 5개 늘었다.

여론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덕도예술마루 설립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교육, 부산해양 AI 교육센터 설립 등 주요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조사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모니터링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한다. IB 교육 운영과 부산형 미래학교 모델 개발, 문해력·수리력 책임 지원 등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2027년도 교육정책 수립과 기존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현장의 요구를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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