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11.87대 1…직종별 격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7(화) 11:06

교육실무사 일반 83.5대 1…조리사 30명 모집에 지원자 없어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에서 직종별 경쟁률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교육실무사에는 지원자가 집중된 반면, 조리사는 지원자가 없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드러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8개 직종 385명 모집에 4,570명이 지원해 평균 1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9개 직종 809명 모집에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종별로는 교육실무사(일반)가 28명 모집에 2,338명이 지원해 83.5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체 지원자의 51.2%가 이 직종에 집중됐다. 이어 늘봄실무사 31.3대 1, 교육실무사(장애인) 16대 1, 돌봄전담사(전일제) 15.08대 1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조리사는 30명 모집에 지원자가 없어 미달됐다. 6년 만에 재개된 이번 채용은 집단급식소 3년 이상 근무 경력을 필수 자격으로 요구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조리사 직종의 원서접수 기간을 27일까지 연장했다. 조리실무사는 160명 모집에 300명이 지원해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교육실무사 장애인 구분모집은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시교육청은 11월 21일 필기시험과 12월 19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027년 3월 1일부터 산하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 배치된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8개 직종 385명 모집에 4,570명이 지원해 평균 1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9개 직종 809명 모집에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종별로는 교육실무사(일반)가 28명 모집에 2,338명이 지원해 83.5대 1로 가장 높았다. 전체 지원자의 51.2%가 이 직종에 집중됐다. 이어 늘봄실무사 31.3대 1, 교육실무사(장애인) 16대 1, 돌봄전담사(전일제) 15.08대 1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조리사는 30명 모집에 지원자가 없어 미달됐다. 6년 만에 재개된 이번 채용은 집단급식소 3년 이상 근무 경력을 필수 자격으로 요구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조리사 직종의 원서접수 기간을 27일까지 연장했다. 조리실무사는 160명 모집에 300명이 지원해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교육실무사 장애인 구분모집은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시교육청은 11월 21일 필기시험과 12월 19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027년 3월 1일부터 산하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 배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