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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남, 인문학을 통한 인성UP 프로그램 담당자 워크숍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08. 26(일)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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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문학과 각국 동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인성을 말하다
[스쿨iTV]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강희)은 지난 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오영수 문학관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인문학을 통한 인성UP 프로그램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강남교육청 특색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구축 사업 중 하나인 인문학을 통한 인성UP 프로그램 업무담당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서 이연옥 오영수 문학관장이 오영수 문학의 특징 및 작가가 문인들과 교류를 통해 보여준 인간미를, 김지경 두레장학재단 상임이사가 오영수 작가의 낙향 이후 삶에 드러난 인간적인 면을 소개했다.

그리고 정임조 동화 작가가 동화에 담긴 주인공들의 인성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각국 동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물론 동화를 통한 인성교육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현장 수업 사례와 관련해서는 호계초 선우 영화 수석교사가 마음 쓰는 능력을 기르는 감성수업 사례를 발표하고 참석 교사들이 실습을 했으며, 영화초 김현택 수석교사가 본인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행으로 만나는 삶이란 주제로 강연을 해 참석자들이 인성교육에 임하는 자세를 되돌아보며 워크숍을 마무리 했다.

강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초중고 교사들이 인문학 속에서 인성교육적 요소를 추출해 지도하는 방법을 터득해 수업 중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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