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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재울초, ‘중국 청도빈해소학교와 MOU’ 체결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09. 28(금)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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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적 발판 마련
[스쿨iTV] 인천간재울초 김동래 교장은 지난 19일(수) 중국 청도에 위치한 빈해소학교(교장 이전혜)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방문 일정은 학교 소개, 양해각서(MOU) 체결, 교육 소개 및 시설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두 학교는 4~6학년 학생 20여명의 상호 직접 방문, 온라인 교류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구체적인 방중∙방한 일정을 조율하는 등 상당한 합의를 보여 향후 교류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빈해소학교는 2017년 7월에 완공돼 그 해 9월에 정식 개교했고, 초등부 48개학급, 중등부 24개 학급, 학생 3120명 규모로 현재 청도시에서 최대 규모 9년제 학교이다.

간재울초 김동래 교장과 빈해소학교 이전혜 교장은 희망, 지혜 발굴, 건강한 몸, 바른 심성의 빈해소학교 목표와 미래형 인재교육을 위한 간재울 미래메이커 교육과정이 공유하는 교육적 가치를 높이 샀고,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교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드러냈다.

인천과 가장 가까운 산둥성에 위치하며, 항구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닌 청도의 빈해소학교와 국제교류교육을 시작하게 인천간재울초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발자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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