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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기능경기대회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선전
강동구 hyun@schooli.kr입력 : 2018. 10. 13(토)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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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동화설비공고, 메카트로닉스 메카되다(금 석권)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10월 5일(금)부터 12일(금)까지 8일 동안 목포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 우수상 2개, 장려상 1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선수단은 21개 직종에 62명이 참가했다. 소속 기관별 입상 현황을 살펴 보면, 광주자동화설비공고가 메카트로닉스(지도교사 정종호)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전기기기(지도교사 최동복)에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그리고, 광주공고는 금형(지도교사 공현철)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전남공고는 타일(지도교사 오백만) 분야에서 동메달 1개, 건축설계/CAD(지도교사 김경남) 분야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광주전자공고는 메카트로닉스(지도교사 성춘기) 종목에서 동메달 1개, 금파공고는 제과(지도교사 오아름) 분야에서 동메달 1개를, 동일미래과학고는 피부미용(지도교사 고봉강) 분야에서 동메달 1개를 받았다.

광주자연과학고는 제빵(지도교사 정현정) 종목에서 우수상 1개를, 동일미래과학고는 웹디자인 및 개발(지도교사 양주영) 분야에서 우수상 1개를 받았다. 이외에도 기계설계/CAD 외 8개 종목에서 장려상 11개를 획득했다.

특히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는 제주대회에 이어 2연패의 성과를 이루어 자동화설비 분야에서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었다.

광주의 뿌리산업인 금형 분야에서도 작년에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 함으로써 우리 시가 지역 전략산업의 튼튼한 기술‧기능의 메카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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