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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카이스트와 마을방과후 활동 6주간 실시
이은희 hyun@schooli.kr입력 : 2018. 11. 13(화)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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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현실이 되는 메이커스페이스
[스쿨iTV]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세종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마을방과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메이커스페이스」교육은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 주관으로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의 연구원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자율주행로봇RC카, 나만의 OttoBot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기획한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 선임연구원 서성원 박사는 “메이커스페이스란 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printing) 공간을 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경험을 할 것이다.

아울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구현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카이스트와 함께 하는 메이커스페이스」는 카이스트의 재능기부와 세종시 교육보조금으로 읍·면지역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15명의 세종시 중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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