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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전직원과 새해 첫 소통 시작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1. 02(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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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울산교육청(노옥희 교육감)은 2일 (수) 오전11시에 외솔회의실에서 2019년도 새로 본청으로 전입한 직원(4, 5급 10명, 장학사 1명, 6급 17명, 7급 21명, 8급 2명) 총51명을 포함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노옥희 교육감은 시무식에서 “취임 이후 지난 6개월간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등 교육복지가 향상됐고, 만년 꼴찌였던 청렴도가 중위권으로 상승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지난해를 회고했다.

직원들에게는 “새해에는 위를 바라보고 일하지 말고 우리에게 권한을 위임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바라보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을 통해 교육행정 혁신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새해의 핵심교육정책으로는 “교사의 업무경감과 역량강화, 학교자치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제대로 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하고, 교육공무원 모두가 ‘내가 교육감이다’라는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노옥희 교육감과 간부공무원들은 전 직원 한명 한명과 악수를 하며 덕담을 나누었고, 격의 없이 교육혁신의 동반자로서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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