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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독일 정치경제 연구소 정미경 박사 초청 연수
강동구 hyun@schooli.kr입력 : 2019. 01. 06(일)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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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이원화 교육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선진 직업교육 안내
[스쿨iTV]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희진)가 지난 4일(금) 특성화고등학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세계 최고의 첨단 제조업 기술의 뒷받침을 하고 있는 기술교육의 오랜 전통의 도제교육으로 실업률이 낮고 취업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독일의 직업교육에 대한 국가와 기업의 제도적인 행·재정적인 정책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독일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깊은 연구와 경험을 축적한 독일정치 경제연구소 정미경 박사는 19세기 노동 1.0 시대에서 1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수많은 기술의 발전을 이어 오면서 4차 산업혁명까지 문명사적으로 획기적인 사회적인 변화가 이뤄진 역사적인 과정을 재미있고 깊이 있게 설명해 집중을 시켰다.

2012년부터 독일 정부는 선제적으로 핵심 미래 프로젝트로 Industry 4.0 까지 국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 분야의 핵심은 센서, 로봇 산업, 혁신 제조 공정, 물류 및 정보 통신 기술(ICT) 분야로 제조업에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Cyber Physical Systems) 기술을 융합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을 적용해 지능형 공장(smart factory)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독일 정부의 핵심 미래 프로젝트로 선진 기술강국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며 그들이 만들면 세계 표준이 되는 기술강국의 선도적인 길을 가고 있다고 해 기술 강국에 대한 부러움을 갖게 됐다고 했다.

그러나 독일조차도 불확실한 미래의 노동의 세계에 대한 어떠한 모습일 거라고는 확실하게 결론을 내릴 수 없을 정도로 미래의 직업세계는 변화가 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한 시대의 흐름속에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노동현장과 국가, 기업의 유연한 국가의 정책이 첨단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리는 기술교육이 학교가 수요를 예측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지만 독일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은 기업이 주도하고 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얼마나 학교가 신속하게 교육과 연관성이 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관건이라며 우리와 다른 교육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해 큰 공감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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