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116개 마을학교의 질적 성장 모색
강동구 hyun@schooli.kr입력 : 2019. 02. 24(일) 11:36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운영자 및 업무담당자 연찬회 개최
[스쿨iTV]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22일(금)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남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운영 관련자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운영자 및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가졌다.
2015년 3개로 출발한 전남도교육청의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인 마을학교는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마을교육공동체 확대’ 공약사업에 힘입어 2019년 116개(도지정 15개, 교육지원청 지정 101개)로 확대됐다.
이는 지역과 학교의 협력적 교육공동체에 대한 도민들의 지대한 관심의 표현이자 마을학교의 양적 확대에 따른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번 연찬회 또한 마을학교 운영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의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교육에 대한 이해 및 마인드 제고, 실제적인 운영 및 지원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해 마을학교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북 소양중 추창훈 교감은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교육’이라는 강의에서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지만 마을에서 살아간다. 학교와 마을이 벽을 허물고 서로 소통해야 하는 이유다. 마을이 학교를 살릴 때 동시에 마을도 살 수 있다”며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3가지 정책 중 어느 것 하나가 결여되거나 약화되지 않아야 혁신교육도 지역교육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이 상생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마을교육공동체가 외연적으로 크게 성장했으나 질적 성장이 필요하다”며 “마을교육공동체가 작은학교와 전남교육,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살리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사업운영자들과 업무담당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 운영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과 컨설팅, 연수 및 토론회,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질을 높이고, 특성화된 전남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2015년 3개로 출발한 전남도교육청의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인 마을학교는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마을교육공동체 확대’ 공약사업에 힘입어 2019년 116개(도지정 15개, 교육지원청 지정 101개)로 확대됐다.
이는 지역과 학교의 협력적 교육공동체에 대한 도민들의 지대한 관심의 표현이자 마을학교의 양적 확대에 따른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번 연찬회 또한 마을학교 운영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의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교육에 대한 이해 및 마인드 제고, 실제적인 운영 및 지원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해 마을학교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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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양중 추창훈 교감은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교육’이라는 강의에서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지만 마을에서 살아간다. 학교와 마을이 벽을 허물고 서로 소통해야 하는 이유다. 마을이 학교를 살릴 때 동시에 마을도 살 수 있다”며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3가지 정책 중 어느 것 하나가 결여되거나 약화되지 않아야 혁신교육도 지역교육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이 상생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마을교육공동체가 외연적으로 크게 성장했으나 질적 성장이 필요하다”며 “마을교육공동체가 작은학교와 전남교육, 더 나아가 지역사회를 살리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사업운영자들과 업무담당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 운영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과 컨설팅, 연수 및 토론회,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질을 높이고, 특성화된 전남형 마을교육공동체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