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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시설공사 명예감사관과 함께 일상감사 현장점검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3. 07(화)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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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현장 점검 지도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
[스쿨iTV]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달 7일 김천중앙고등학교 교사 이전 신축공사 현장서 ‘시설공사 명예감사관’과 함께 일상 감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설공사 명예감사관’은 대학교수, 기술사,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시설공사를 대상으로 공사 기간 내 2회(공정률이 50%, 85% 도달 시) 실시하며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전문 분야별 현장점검을 통해 사전 예방 감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김천중앙고등학교는 학교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이며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응하기 위해 현 위치(김천시 양천동)에서 김천혁신도시로 교사 이전을 추진했으며, 지난 2019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이전사업이 본격화됐다.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공정률 50%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시설공사 명예 감사관의 일상 감사는 근로자 및 공사 현장 안전 관리 방안, 공사 품질 확보 및 디자인 관리 방안, 건설 관련 법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했다.
아울러 공사 추진 과정상 어려움과 제반 규정의 미비점 등에 대해서도 귀담아듣는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공감하기 위해 노력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명예 감사관의 현장점검을 통해 최상의 교육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교육수요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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