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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앞장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3. 08(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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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및 반사필름 집중수거 기간 운영
[스쿨iTV]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는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반사필름, 폐농약용 기류, 일반재활용품 등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는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봄·가을 두차례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 집중수거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57일간 운영된다. 영농폐기물을 마을 공동 집하장에 배출하면 읍·면 및 환경공단(민간위탁 수거사업자)에서 마을을 순회해 수거를 하고 있으며, 특히 폐기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보상금도 지급된다.

폐비닐은 200원/kg, 폐농약 플라스틱병은 2,400원/kg, 폐농약 봉지류는 5,520원/kg으로 수거단체별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영농폐기물은 이물질(끈, 철사, 흙 등)을 제거한 후 배출해야 하며, 분리배출이 미비할 경우 공단 반입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배출시 주의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 동안 농가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수거율을 높이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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