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청송군, 안전한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03. 15(수) 11:54
가가
2023년 1분기 의약품판매업소 지도점검 나서
[스쿨iTV]청송군보건의료원은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20개소를 대상으로 의약품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한 안전상비의약품 소비는 급증한 반면 현장 오프라인교육과 지도점검 횟수는 감소되고 있어, 안전한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과 판매질서 유지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약국의 경우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진열·보관·판매 ▲과대광고·표시기재 위반행위 ▲기타 약사법 관련 법률 준수 여부이며,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의 경우 ▲등록증 게시 ▲가격표시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동일한 품목 1회 1개 포장단위 판매 ▲12세 미만자에게 판매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업소에 대해 관련 법률에 따라 엄중히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이나 시정이 가능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한 후 해당업소는 특별 재점검을 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체계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약사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고 판매업소 자체시정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