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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군산시 농기센터와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로 Happy Together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4. 06(목)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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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제등)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도시 군산시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5일 자매도시 군산시에 484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으며, 이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자매도시 김천시에 483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전제등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차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 자매도시가 상생 협력하여 Happy Together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향후 김천시~군산시 농업인단체 간에도 상호 교차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 1.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은 세액공제, 답례품 등 일석 이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누구나 기부금 10만 원 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함께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천시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인 김천 샤인머스켓, 김천 자두, 김천 한우‘우뚝’을 비롯해 포도 막걸리, 철없는자두떡, 호두먹빵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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