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경주시, 40억 곗돈 사기 관련 전담팀 구성 피해자 지원 나서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5. 04(목) 12:09
가가
[사진]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감포읍에 피해자 신고센터와 전담팀 조직
변호사 통한 법률자문 및 심리 상담서비스도 병행
[스쿨iTV]경주시는 이달4일 최근 감포읍에서 발생한 곗돈 사기 사건과 관련 전담팀(TF)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감포읍의 한 어촌마을에서 확인된 것만 40억 원에 달하는 곗돈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 계주를 맡아온 A씨가 최근 잠적했기 때문인데, 확인된 피해자만 40여명에 달한다.

이에 경주시는 이달 4일 감포읍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팀을 조직하고 사기 피해자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나섰다. 또 피해자 지원과 상담을 위한 ‘피해자 신고센터’를 감포읍사무소에 설치하고 4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경주시 고문변호사 제도를 활용해 피해자들의 법률적 자문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경주시는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심리 상담서비스(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