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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0억 원 투입 하천 및 시설물 일제 정비·점검- 여름 태풍 사전대비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5. 15(월)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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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지방하천 34개소와 소하천 113개소 대상, 퇴적토, 잡목 정비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120개소 정상작동 안전 점검
[스쿨iTV]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퇴적토 준설, 배수문 점검 등 하천 정비 및 하천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하천 내 퇴적된 토사와 유수 지장목 등은 하천 흐름을 방해하고 있어 홍수기 하천 범람 등의 재해를 야기하고 있다. 시는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퇴적된 토사와 유수 지장목 등을 정비하기 위해 올해 30억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하천 정비와 시설물 일제 점검은 길안천 등 관내 지방하천 34개소와 소하천 113개소를 대상으로 홍수 시 취약한 구간을 우선으로 총연장 약 10㎞에 대한 퇴적토, 잡목 정비와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배수문 120개소에 대한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해 홍수기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하천개수 사업과 기성 제방 풀베기, 하천 긴급정비, 둔치 시설물 관리 등의 하천 유지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하천 정비와 시설물 일제 점검을 통해 홍수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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