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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학교 안전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6. 08(목)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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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식 의원 "학교, 학생 간 신체·정신적 차이 반영한 소방안전 매뉴얼 마련돼야" 주장
[스쿨iTV]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북도 학교 안전 연구회'는 이달 7일 경산교육지원청서 '경북도 학교급별 소방안전 매뉴얼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존 학교 화재 대응 매뉴얼 대부분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작성돼 학생들의 신체·정신적 차이를 세밀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 국가 통계포털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교육시설에서의 화재는 평균 300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학교안전 연구회 대표 차주식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 돼야 할 곳으로, 학생 간의 신체·정신적 차이를 반영한 소방안전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소방안전 매뉴얼이 구축되도록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급별 소방안전매뉴얼 수립에 관한 연구는 오는 8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 학교안전 연구회'는 차주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광택, 박채아, 윤종호, 정한석, 최병준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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