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범대위, 최정우 회장 포항제철 50주년 기념식 주최 자격 없다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7. 02(일) 15:32

최정우를 대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포항시민과 경북도민에게 사과해야
[스쿨iTV]포스코지주사 본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강창호. 범대위)가 포항제철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과 관련해 이달 2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라’며 포스코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리사욕에 눈먼 최정우 회장이 과연 전·현직 포스코 맨과 국민들이 함께 축하해야 할 뜻깊은 행사의 주최자가 될 수 없다는 것과 최정우 살아남기 계략에 부화뇌동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시민과 경북도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성명서는 서두에서 “최정우의 진면모는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태풍 힌남노 수해 속에서 직원들 몰래 비밀리에 100억원 스톡 그랜트를 실행해 자신과 심복들의 배만 채운 탐욕 추구를 통해 고스란히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범대위는 그러한 최정우의 행태는 포스코의 종잣돈으로 활용된 대일청구권자금의 민족사적 의의와 가치에 대한 훼손이자,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 일념과 박태준 회장의 제철보국에 대한 배반이며, 창업 세대의 순정한 헌신과 자긍심에 대한 모욕이고, 포스코의 정체성과 역사에 대한 부정이며, 오직 최정우 자신의 탐욕 추구에만 편리한 방편일 뿐이다”라고 질타했다.
이와 함께 “포항제철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에 최정우가 해야 하는 일은 행사를 주최하면서 마음에 없는 기념사를 앵무새처럼 읽어대는 일이 아니라 창업정신을 배반해온 지난 5년에 대해 참회하는 뜻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박태준 회장 앞에 석고대죄하고 스스로 포스코에서 떠나가는 것”이라며 “포항시민과 경북도민은 그 자랑스러운 50주년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범대위는 기념식 당일 오전 포항시 남구 신 형산강교 앞과 기념식이 열리는 포스코 본사 앞에서 최정우 퇴진과 이철우 지사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성명서에는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라’며 포스코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리사욕에 눈먼 최정우 회장이 과연 전·현직 포스코 맨과 국민들이 함께 축하해야 할 뜻깊은 행사의 주최자가 될 수 없다는 것과 최정우 살아남기 계략에 부화뇌동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시민과 경북도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성명서는 서두에서 “최정우의 진면모는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태풍 힌남노 수해 속에서 직원들 몰래 비밀리에 100억원 스톡 그랜트를 실행해 자신과 심복들의 배만 채운 탐욕 추구를 통해 고스란히 백일하에 드러났다”며 “범대위는 그러한 최정우의 행태는 포스코의 종잣돈으로 활용된 대일청구권자금의 민족사적 의의와 가치에 대한 훼손이자, 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 일념과 박태준 회장의 제철보국에 대한 배반이며, 창업 세대의 순정한 헌신과 자긍심에 대한 모욕이고, 포스코의 정체성과 역사에 대한 부정이며, 오직 최정우 자신의 탐욕 추구에만 편리한 방편일 뿐이다”라고 질타했다.
이와 함께 “포항제철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에 최정우가 해야 하는 일은 행사를 주최하면서 마음에 없는 기념사를 앵무새처럼 읽어대는 일이 아니라 창업정신을 배반해온 지난 5년에 대해 참회하는 뜻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박태준 회장 앞에 석고대죄하고 스스로 포스코에서 떠나가는 것”이라며 “포항시민과 경북도민은 그 자랑스러운 50주년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범대위는 기념식 당일 오전 포항시 남구 신 형산강교 앞과 기념식이 열리는 포스코 본사 앞에서 최정우 퇴진과 이철우 지사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