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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초, 꼬마 환경 박사들 낙동강 살리기 처방전 발급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7. 06(토)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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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이음 교실에서 EM 흙공 만들고, 골부리 종패 뿌려 낙동강을 살려요
[스쿨iTV] 길안초등학교(교장 이영록)는 이달 4일(목) 도농이음교실을 운영해 길안초 1학년 학생(중점학교)과 안동강남초 1학년 3반 학생(협력학교)이 함께하는 생태 전환 실천 수업‘꼬마 환경 박사들의 낙동강 살리기 처방전 발급’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환경오염에 따른 하천 생태계 보호 및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정서 순화 및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실서 환경보호에 관한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환경보호 피켓과 하천을 정화할 수 있는 EM 흙공을 만드는 활동을 해보았다. 이후 길안천으로 이동해 골부리 종패를 길안천에 방류하고 EM 흙공을 던져보는 활동을 통해 하천 보호를 직접 실천했다.

강남초 1학년 P 학생은‘골부리를 처음으로 직접 봤는데 무척 신기했고 우리가 만든 EM 흙공이 물을 깨끗하게 해준다니 무척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안동강남초 A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계를 보호하는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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