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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어르신 도우미사업단과 세대 간 교류 활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7. 12(금)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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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학교 환경 개선 및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 제공
[스쿨iTV] 안동경안여자중학교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안동시니어클럽과 손을 잡고 어르신 도우미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매일 학교에 출근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어르신 도우미사업단은 주로 화단 정리와 수목 관리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물농장과 식물농장의 설치와 관리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등교 지도와 급식 도우미 역할도 맡아 학교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섭 교장은 "어르신 도우미사업단 덕분에 학교 환경이 더욱 쾌적해지고, 학생들도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세대 간의 교류가 활발해져 학교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졌다."라고 말했다.

도우미 사업단에 참여하는 이모 어르신은 "매일 학교에 와서 학생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큰 보람이다. 특히, 동물농장과 식물농장 관리를 도우면서 학생들이 자연을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존경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있다. 1학년 강모 학생은 "할아버지들께서 학교서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동물농장과 식물농장서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안동시니어클럽의 이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되며, 학생들은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나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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