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SW마이스터고, 몽골 교육기관·기업과 글로벌 기술인재 교류 물꼬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16(목) 09:27

▲부산SW마이스터고 김성율 교장(왼쪽)과 바트바야르 비암바초그트(BATBAYAR BYAMBATSOGT) Mezorn COO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스쿨iTV]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몽골 현지 교육기관 및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교장 김성율)는 지난 8일과 9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를 방문해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부속 고등학교(MUST High School)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이어 교육콘텐츠 기업 메조른(Mezorn)과도 실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학생 교류 사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SW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몽골과기대 부속고 학생들과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분석 분야 멘토링 세션을 갖고, 팀별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영어로 발표·토론하며 실전형 국제 협업 경험을 쌓았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처음으로 다른 나라 친구들과 영어로 기술 아이디어를 설명해 봤다. 실제 스타트업 미팅 같은 분위기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상호 방문 교류 ▲공동 프로젝트 운영 ▲교직원 협력 워크숍 ▲IT융합 분야 공동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메조른과의 협약은 현지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실무 체험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Mezorn은 몽골에서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력으로 부산 학생들이 몽골 현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성율 교장은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발표하는 ‘실행형 국제 교류 모델’을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넓혀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교장 김성율)는 지난 8일과 9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를 방문해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부속 고등학교(MUST High School)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이어 교육콘텐츠 기업 메조른(Mezorn)과도 실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학생 교류 사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SW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몽골과기대 부속고 학생들과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분석 분야 멘토링 세션을 갖고, 팀별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영어로 발표·토론하며 실전형 국제 협업 경험을 쌓았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처음으로 다른 나라 친구들과 영어로 기술 아이디어를 설명해 봤다. 실제 스타트업 미팅 같은 분위기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상호 방문 교류 ▲공동 프로젝트 운영 ▲교직원 협력 워크숍 ▲IT융합 분야 공동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메조른과의 협약은 현지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실무 체험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Mezorn은 몽골에서 청소년 대상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력으로 부산 학생들이 몽골 현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성율 교장은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발표하는 ‘실행형 국제 교류 모델’을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넓혀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