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전남광주교육청, ‘영호남 교육 교류’ 협력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8(수) 11:19
가가
AI 시대 독서교육 방안 논의…통합교육청 출범 계기 광주까지 협력 확대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이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 역량을 기르기 위한 독서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영호남 교육 교류를 확대했다.

양 교육청은 27~28일 여수와 광주에서 ‘2026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열고 미래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기존 전남·경북 간 교류를 광주까지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워크숍에서는 서울대 신종호 교수의 특강과 공통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가 정보 탐색과 요약을 대신하는 환경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28일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해 기념탑을 참배하고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자주정신을 되새겼다. 양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역사적 가치를 교육하는 방안도 함께 살폈다.

영호남 교육 교류는 2014년 옛 전남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의 교류로 시작됐으며, 2022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협력 범위를 넓혀왔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 현안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호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