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사 수업 멘토링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7(화) 10:01

수석교사와 1대1·모둠형 매칭…수업 설계부터 평가까지 지원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신규·저경력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수석교사와 연계한 멘토링 사업 ‘더 채움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시작한 이 사업은 수석교사 1명당 신규·저경력 교사 2~3명을 연결해 수업 설계와 실행, 성찰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까지 총 30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개인형과 3명 이상이 참여하는 모둠형으로 나눠 운영했다.
참여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재구성, 평가 문항 개발 등을 익혔다. 학생 생활지도와 진로지도, 학교 행정 등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압해중학교의 한 교사는 수석교사의 수업을 통해 삼각함수 원리를 활용한 놀이장치와 정다면체 만들기 등 활동 중심 수업 사례를 배웠다고 밝혔다. 장흥용산중학교의 한 교사는 독해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수업 구성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협력학습을 경험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고 전했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 설계와 학생 참여, 평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시작한 이 사업은 수석교사 1명당 신규·저경력 교사 2~3명을 연결해 수업 설계와 실행, 성찰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까지 총 30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개인형과 3명 이상이 참여하는 모둠형으로 나눠 운영했다.
참여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공개수업을 참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재구성, 평가 문항 개발 등을 익혔다. 학생 생활지도와 진로지도, 학교 행정 등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압해중학교의 한 교사는 수석교사의 수업을 통해 삼각함수 원리를 활용한 놀이장치와 정다면체 만들기 등 활동 중심 수업 사례를 배웠다고 밝혔다. 장흥용산중학교의 한 교사는 독해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수업 구성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협력학습을 경험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고 전했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 설계와 학생 참여, 평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