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반도체 인재 연 2천여 명 양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6(월) 12:52

2029년 광주 반도체 마이스터고 개교 추진…11월 설립 방식·대상학교 확정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9년 개교를 목표로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추진하고, 직업계고 학과 개편과 대학·기업 연계 교육을 통해 2030년까지 연간 2천여 명의 반도체 기술인재를 양성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정책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서남권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기술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양성 계획은 4개 분야로 나뉜다. 반도체 특화학교에서 연간 630명,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로 800명, 공동훈련센터·지역대학 연계 교육으로 300명, 기업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으로 270명을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인 가칭 광주 반도체 마이스터고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학년당 128명 규모로 설립을 추진하며, 기존 특성화고 전환과 마이스터고 신설, 기존 마이스터고의 산업 분야 전환 등을 검토해 오는 11월까지 추진 방식과 대상학교를 확정할 계획이다.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 10곳의 학과도 반도체 장비·제어, 공정·장비·후공정 분야 중심으로 개편한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을 활용한 실무교육도 확대한다. 전남대·조선대·목포대·순천대 등과 연계해 반도체 장비와 공정, 데이터센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도 추진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반도체 산업 인력 수요와 학교·기업·대학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산업계와 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교육받은 학생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정책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서남권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기술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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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계획은 4개 분야로 나뉜다. 반도체 특화학교에서 연간 630명,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로 800명, 공동훈련센터·지역대학 연계 교육으로 300명, 기업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으로 270명을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인 가칭 광주 반도체 마이스터고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학년당 128명 규모로 설립을 추진하며, 기존 특성화고 전환과 마이스터고 신설, 기존 마이스터고의 산업 분야 전환 등을 검토해 오는 11월까지 추진 방식과 대상학교를 확정할 계획이다.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 10곳의 학과도 반도체 장비·제어, 공정·장비·후공정 분야 중심으로 개편한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을 활용한 실무교육도 확대한다. 전남대·조선대·목포대·순천대 등과 연계해 반도체 장비와 공정, 데이터센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도 추진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반도체 산업 인력 수요와 학교·기업·대학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산업계와 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교육받은 학생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