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국제 스포츠 교육 교류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8(수) 14:28

트로이대 K-에듀센터 거점… 체육교사 연수 14회·현지 협력기관 22곳 구축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의 ‘전남광주 글로컬 K-에듀센터’를 거점으로 학생선수 국제 스포츠 교류와 학교체육 정책연구를 확대한다.
교육청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재미국대한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선수 친선경기와 스포츠 문화교류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는 재미국대한체육회 소속 선수단 247명이 12개 종목에 참가해 재외한인체육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교육청은 재미국대한체육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선수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K-에듀센터는 현지 교육기관과 한인단체를 연결하는 국제교육교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개소 이후 트로이대학교와 연계한 체육교사 글로컬 역량 강화 연수 14회,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한국문화 홍보 프로그램을 각각 1회 운영했다. 교육정책 연구 자문위원회도 3회 개최했으며, 현지 유관기관·단체 18곳과 한인기업 4곳 등 모두 22곳과 협력망을 구축했다.
학교체육 분야에서는 트로이대학교 교수진과 공동으로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선수 19명의 전미주 한인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현지 교육기관과 연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트로이대학교의 스포츠경영·스포츠마케팅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선수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학교체육 정책의 국제적 연계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교육청은 앨라배마주의 민권운동 역사와 전남·광주의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연계해 체육뿐 아니라 역사·문화교육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재미동포 체육인과 현지 교육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국제 스포츠 교류와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재미국대한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선수 친선경기와 스포츠 문화교류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는 재미국대한체육회 소속 선수단 247명이 12개 종목에 참가해 재외한인체육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교육청은 재미국대한체육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선수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K-에듀센터는 현지 교육기관과 한인단체를 연결하는 국제교육교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개소 이후 트로이대학교와 연계한 체육교사 글로컬 역량 강화 연수 14회,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한국문화 홍보 프로그램을 각각 1회 운영했다. 교육정책 연구 자문위원회도 3회 개최했으며, 현지 유관기관·단체 18곳과 한인기업 4곳 등 모두 22곳과 협력망을 구축했다.
학교체육 분야에서는 트로이대학교 교수진과 공동으로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선수 19명의 전미주 한인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현지 교육기관과 연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트로이대학교의 스포츠경영·스포츠마케팅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선수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학교체육 정책의 국제적 연계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교육청은 앨라배마주의 민권운동 역사와 전남·광주의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연계해 체육뿐 아니라 역사·문화교육 분야로 교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재미동포 체육인과 현지 교육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국제 스포츠 교류와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