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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규 동안동농협장, 의뜸조합장상 수상
권광혁 본부징입력 : 2025. 12. 05(금)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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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동안동농협은 배용규 조합장이 이달 3일 ‘경북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배용규 조합장은 이달 3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본부장 최진수)서 열린 이달 정례 조회서 상을 받았다.‘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은 경북 지역 157개 농·축협 중에서 농가소득 증대, 상생협력, 사업 추진 실적, 조합원 실익 증진 등에 두드러진 성과를 낸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있는 상이다.

동안동농협은 2008년 길안농협·임하농협·임동농협이 신설 합병해 출범했으며, 길안·임하·임동 3개 면을 관할하고 조합원은 2780여 명에 이른다.

배용규 조합장은 2017년 취임 당시 총자산 1639억 원이던 농협을 2025년 11월 말 기준 338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켜 1741억 원 자산 증가라는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합병 권고 대상의 적자 농협을 안정적인 흑자 구조로 탈바꿈시키며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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