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로봇대회 첫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8(목) 14:38

실제 산업현장 닮은 ‘미래 직업교육 모델’ 제시… 15교 170명 참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12월 20일, 덕성여자대학교 하나누리관에서 ‘2025 제1회 서울 직업계고 학생 로봇대회(SSRC·Seoul Student Robotics Competition)’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로봇 설계·제작은 물론 전략 수립, 홍보, 회계, 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전형 융합 프로젝트 대회로,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기술 경연을 넘어 기술·공학·경영을 아우르는 미래 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대회에는 서울 지역 직업계고 8개 로봇팀(15개교, 170명)이 참가하며, 교원·학생·학부모를 비롯해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행사는 유튜브 ‘서울시교육청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올해 6월 직업계고, 대학, 산업체, 유관기관 등 9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로봇·AI 교육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SSRC는 그 성과를 학생 참여형 대회로 공개하는 첫 행사다.
올해 대회 미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로봇대회인 FRC(FIRST Robotics Competition) 2025년 과제 ‘Reefscape(해양 생태계 복원)’를 동일하게 적용했다. 학생들은 로봇 제작뿐 아니라 경기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 예산·후원 관리, 팀 협업 등 산업 현장의 실제 직무 역할을 분담해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경기는 연습경기(1대1), 예선경기(2대2 포인트 매치), 본선경기(3대3·4대4 동맹전)로 진행되며, 로봇 퍼포먼스를 비롯해 디자인·마케팅·회계·운영 등 총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약 6개월간의 준비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협업과 의사소통, 비판적 사고, 창의성 등 미래 핵심 역량을 실전 속에서 기르게 된다. 종합 우승팀과 나머지 7개 팀의 우수 학생들은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재구성돼 2026년 3월 호주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해외 융합교육 전문가 세미나, 기업 협력 프로그램, 12주간의 영역별 교육과 팀 프로젝트, 펀딩 피칭, 로봇 융합 인재 육성 포럼 등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대회 대상을 서울시 전체 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SSRC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같은 구조 속에서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미래 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서울교육을 대표하는 브랜드 대회로 육성하고, 글로벌 로봇대회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진학·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로봇 설계·제작은 물론 전략 수립, 홍보, 회계, 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전형 융합 프로젝트 대회로,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기술 경연을 넘어 기술·공학·경영을 아우르는 미래 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대회에는 서울 지역 직업계고 8개 로봇팀(15개교, 170명)이 참가하며, 교원·학생·학부모를 비롯해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행사는 유튜브 ‘서울시교육청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올해 6월 직업계고, 대학, 산업체, 유관기관 등 9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로봇·AI 교육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SSRC는 그 성과를 학생 참여형 대회로 공개하는 첫 행사다.
올해 대회 미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로봇대회인 FRC(FIRST Robotics Competition) 2025년 과제 ‘Reefscape(해양 생태계 복원)’를 동일하게 적용했다. 학생들은 로봇 제작뿐 아니라 경기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 예산·후원 관리, 팀 협업 등 산업 현장의 실제 직무 역할을 분담해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경기는 연습경기(1대1), 예선경기(2대2 포인트 매치), 본선경기(3대3·4대4 동맹전)로 진행되며, 로봇 퍼포먼스를 비롯해 디자인·마케팅·회계·운영 등 총 17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약 6개월간의 준비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협업과 의사소통, 비판적 사고, 창의성 등 미래 핵심 역량을 실전 속에서 기르게 된다. 종합 우승팀과 나머지 7개 팀의 우수 학생들은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재구성돼 2026년 3월 호주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해외 융합교육 전문가 세미나, 기업 협력 프로그램, 12주간의 영역별 교육과 팀 프로젝트, 펀딩 피칭, 로봇 융합 인재 육성 포럼 등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대회 대상을 서울시 전체 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SSRC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같은 구조 속에서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미래 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서울교육을 대표하는 브랜드 대회로 육성하고, 글로벌 로봇대회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진학·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