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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경주시, 처분시설 대형 산불 공동대응체계 MOU 체결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29(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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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조성돈 이사장/ 송호준 경주부시장
산불 예방 및 대응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등에 상호 협력키로
[스쿨iTV]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이달 29일 경주 본사서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처분시설 대형 산불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과 경주시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산불 관련 교육, 캠페인 등 예방 활동 공동 추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응 협력, △인력, 장비 등의 자원 지원 및 공동 활용, △산불 대응 훈련의 공동 기획 및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측은 처분시설 및 인근 지역사회 재난 안전성 향상,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처분시설 내에 ’21년부터 스마트 산불감시탑을 설치해 24시간 산불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최근 산불 방호 설비인 수관 수막 타워를 설치해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처분시설 산불 대응 고도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처분 시설 및 주변 지역의 안전 확보와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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