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병오년 맞아 ‘살맛 나는 경북시대’ 연다
권광혁입력 : 2026. 01. 01(목) 11:55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 본격화
문화관광·영남권 공동발전 새 이니셔티브 추진
2026년 ‘신공항 건설의 해’ 선언…민생·현장 중심 도정 강화
저출생 극복·공동체 회복·도민 안전도 핵심 과제로
문화관광·영남권 공동발전 새 이니셔티브 추진
2026년 ‘신공항 건설의 해’ 선언…민생·현장 중심 도정 강화
저출생 극복·공동체 회복·도민 안전도 핵심 과제로
[스쿨iTV] 경북도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조성,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추진 등 5대 도정 방향을 제시하며 ‘살맛 나는 경북 시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북도는 2025년을 ‘멈추지 않는 도전의 해’로 평가하며,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비롯해 산불 피해 극복과 산불 특별법 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힘을 모아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전략적 기획을 통해 향후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을 통해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위산업 등 전략산업을 시·군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해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과 투자 유치를 주도할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경북을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로 육성한다. 백두대간 산림·치유 국가정원, 낙동강 생태문화관광벨트,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등 권역별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한글·한복·한옥 등 ‘5韓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포스트 APEC 사업과 함께 ‘1시군-1특화 푸드 브랜드’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 콘텐츠를 관광자원으로 연계한다.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도 본격 추진한다.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전용 항만으로 특화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은 사업 시행자인 대구광역시와 협력해 지역의 결단으로 미래 하늘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가덕도신공항과 영일만항·부산항을 잇는 ‘2공항-2항만’ 포트 전략을 통해 수도권과 대등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제안했다.
농업 대전환의 성과는 산림과 해양수산 분야로 확산한다. 공동영농 모델을 적용한 산림경영특구를 시범 조성하고,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투자 선도지구 운영을 본격화한다. 해양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양식과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잡는 어업’에서 ‘기르고 만드는 어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두터운 지원과 사회적 연대경제 활성화, 더욱 강화된 ‘저출생과 전쟁 시즌3’,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따뜻한 미래 공동체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꿈이 정책이 되고, 오늘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자부심이 되도록 변화는 과감하게, 실천은 흔들림 없이, 도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025년을 ‘멈추지 않는 도전의 해’로 평가하며,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비롯해 산불 피해 극복과 산불 특별법 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힘을 모아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전략적 기획을 통해 향후 10년, 100년을 내다보며 도민의 꿈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전략을 통해 지역 산업을 미래형 구조로 재편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방위산업 등 전략산업을 시·군별 강점에 따라 연합도시 형태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해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과 투자 유치를 주도할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경북을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로 육성한다. 백두대간 산림·치유 국가정원, 낙동강 생태문화관광벨트,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등 권역별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한글·한복·한옥 등 ‘5韓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포스트 APEC 사업과 함께 ‘1시군-1특화 푸드 브랜드’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 콘텐츠를 관광자원으로 연계한다.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도 본격 추진한다.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전용 항만으로 특화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은 사업 시행자인 대구광역시와 협력해 지역의 결단으로 미래 하늘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가덕도신공항과 영일만항·부산항을 잇는 ‘2공항-2항만’ 포트 전략을 통해 수도권과 대등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제안했다.
농업 대전환의 성과는 산림과 해양수산 분야로 확산한다. 공동영농 모델을 적용한 산림경영특구를 시범 조성하고,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투자 선도지구 운영을 본격화한다. 해양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양식과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잡는 어업’에서 ‘기르고 만드는 어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두터운 지원과 사회적 연대경제 활성화, 더욱 강화된 ‘저출생과 전쟁 시즌3’,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따뜻한 미래 공동체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꿈이 정책이 되고, 오늘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자부심이 되도록 변화는 과감하게, 실천은 흔들림 없이, 도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