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생 유괴 대응 방안 수립·시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2(월) 09:21

학교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구축… 예방·대응 역량 강화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학생 유괴(약취·유인) 등 위기 상황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학생 유괴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대응 방안은 학생 유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대응 중심 예방 교육 내실화 ▲안전 인프라 및 대응 체계 정비 ▲예방 홍보를 통한 인식 개선 ▲유관기관 협력·연계 확대 등 4대 과제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생활안전 교육 과정에 유괴 예방 교육을 필수 편성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학교 내 안전 인프라 확충,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물리적 안전망도 보강한다.
가정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위기 대응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교직원 연수와 대시민 홍보를 통해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현임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 유괴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교육과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학생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응 방안은 학생 유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대응 중심 예방 교육 내실화 ▲안전 인프라 및 대응 체계 정비 ▲예방 홍보를 통한 인식 개선 ▲유관기관 협력·연계 확대 등 4대 과제로 구성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생활안전 교육 과정에 유괴 예방 교육을 필수 편성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학교 내 안전 인프라 확충,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물리적 안전망도 보강한다.
가정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위기 대응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교직원 연수와 대시민 홍보를 통해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현임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 유괴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교육과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학생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